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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김강률과 KIA 타이거즈 손영민이 나란히 1군에 합류했다.
KIA는 손영민이 무려 1666일만에 1군에 올라왔다. KIA는 이날 손영민과 내야수 고장혁을 1군에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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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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