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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에 비상이 걸렸다. 제프 맨쉽이 검진 결과 근육 손상 진단을 받았다. 재활에 6주가 소요될 전망이다.
11일 넥센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김경문 감독은 "본인이 답답해해서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MRI를 찍기로 했다. 최종 결과가 나오면 어떻게 할지 결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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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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