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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박용택이 개인통산 안타 공동 2위에 올라섰다. 이제 남은 고지는 양준혁 뿐이다.
이제 남은건 개인통산 안타 1위 기록은 양준혁(MBC 스포츠+ 해설위원)의 기록 뿐. 양 위원의 기록은 2318개다. 앞으로 218개의 안타를 더 쳐야 양 위원의 기록과 타이가 된다.
인천=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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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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