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용빈 코치 '근육 한번 만져볼까?'

기사입력 2017-05-31 16:15



2017 KBO리그 LG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전, 넥센 이택근과 LG 서용빈 코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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