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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최형우가 시즌 15번째 아치를 그렸다.
지난달 30일 NC 다이노스와의 창원 경기서 시즌 14호 홈런을 날린 이후 2주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올시즌 들어 무피홈런을 행진을 벌이다 지난 6월 NC 박석민에게 첫 홈런을 허용한 박세웅은 2경기 연속 홈런을 빼앗기며 초여름 들어 고전하는 모습이다.
부산=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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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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