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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일, 상대팀이 겁낼만한 타자"
오재일은 4월에 2할, 5월에 2할2푼4리의 타율로 만족스럽지 못한 성적을 거뒀지만 6월 들어 3할5푼1리의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특히 올시즌 17일 현재까지 39안타에 30타점으로 안타에 비해 많은 타점을 올리고 있다. 홈런도 6개를 기록중이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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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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