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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잇몸 야구'의 끝이 서서히 보이고 있다.
김경문 NC 감독은 "(나)성범이가 다음주에 퓨처스리그 경기를 출전할 예정이다. 그러면 곧 콜업이 가까워 진다. 물론 준비가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나성범과 스크럭스가 없이도 NC는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중이다. 이들이 빠진 6월 들어 NC는 12승3패로 8할 승률을 기록중이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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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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