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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레일리(롯데 자이언츠)가 호투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경기 후 레일리는 "초반에 실점을 많이 했지만 3회부터는 오히려 수비를 믿고 적극적으로 피칭했다. 수비의 도움도 많이 받았고 8회 공격에서 점수를 많이 내고 팀이 이길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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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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