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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 지연된 수원 kt-KIA전, 결국 우천 취소

◇비내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사진=김 용 기자
◇비내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사진=김 용 기자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t 위즈-KIA 타이거즈전이 비로 인해 취소됐다.

양팀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던 수원에는 경기 시작 20분 전인 오후 6시 10분 경부터 빗줄기가 굵어졌다. 곧바로 구단 관계자들이 나서 대형 방수포를 깔았다.

하지만 거센 빗줄기가 계속해서 이어졌고, 예보도 계속 비가 있었다. 경기 개최 예정 시간인 6시 30분 정상 개최가 되지 않았다. 그렇게 시작이 지연된 이날 경기는 결국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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