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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골절 치료차 일본에 머물던 두산 베어스 양의지와 민병헌이 14일 귀국한다.
26일 정밀검진 결과, 양의지는 왼손 새끼손가락 중수골 미세 골절, 민병헌은 오른손 약지 중절골 골절 판정을 받았다.
현재 양의지 민병헌의 빈자리는 박세혁 국해성 정진호 등이 메우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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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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