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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최지만이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한편, 상대 밀워키의 KBO리그 출신 강타자 에릭 테임즈는 2번 1루수로 나서 5타수 2안타 2득점의 맹활약을 펼치며 5대3 승리를 이끌었다. 테임즈는 타율 2할4푼8리(274타수 68안타), 23홈런, 43타점, 58득점으로 전반기를 마감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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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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