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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비어 스크럭스가 돌아왔다.
"복귀해서 기쁘고 엔트리에 빠져 덕아웃에 같이 있지 못해 아쉬웠는데,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다"는 스크럭스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때 돌아오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 시간 동안 도와주신 감독님, 트레이너분들께 감사드린다. 후반기 시작이 좋은데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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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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