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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주중 3연전을 스윕으로 끝냈다.
이날 승리로 NC는 최근 3연승, 청주 원정 5연승을 기록하며 다시 1위 추격에 나섰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처음 호흡을 맞춘 장현식과 박광열 배터리가 기대 이상으로 잘해줘서 팀이 연승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칭찬했다.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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