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다이노스의 3연승, 장현식의 역투가 빛났다.
하지만 이날은 달랐다. 3회와 5회 실점이 있었지만, 주자가 2명 출루한 위기를 최소 실점으로 막아냈다. 또 6이닝을 던지면서 자신의 개인 최다 이닝, 최다 투구수(115개) 기록도 다시 썼다. 타선이 도와주면서 승리 요건까지 갖출 수 있었다.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