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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구수가 많았다."
하지만 21일 첫 경기를 앞두고 만난 김 감독은 "백정현을 다음주 화요일, 25일 NC 다이노스전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반기 막판 사실상의 에이스라고 밝히며 후반기 첫 경기에 내보냈던 백정현인데, 굳이 등판을 미룰 이유가 없었다.
대구=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3X3 농구가 열린다' 한국 연맹 공식 출범 맞아 이승준이 전하는 꿈의 메시지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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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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