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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타격 부진에 빠진 롯데 자이언츠 최준석이 2군에 내려갔다.
이날 선발 투수인 조쉬 린드블럼을 엔트리에 등록하면서 최준석이 2군에 내려가게 됐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오늘 린드블럼의 투구수는 50개 정도 생각하고 있다. 불펜은 배장호와 이정민만 빼고 모두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광주=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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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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