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위즈 멜 로하스 주니어가 시즌 6호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8회 2-6으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타자로 나선 로하스는 상대 세번재 투수 이현승의 2구 136㎞ 커터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0m의 1점 홈런을 터뜨렸다.
로하스의 홈런으로 kt는 두산에 3-6으로 추격을 시작했다.
수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