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문 NC다이노스 감독이 추가검진을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NC 구단은 29일 "김 감독은 입원뒤 추가 검진 계획이 있다. 주말 경기(29·30일 kt전) 출장은 어렵다"고 밝혔다. 전날과 마찬가지로 김평호 수석코치가 대신 지휘봉을 잡는다. 김 감독의 증상은 다소 호전된 것으로 알려졌다. NC는 28일 김 감독 공백에도 불구하고 연장 승부 끝에 kt에 5대4로 이겼다. 승리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9 10:41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