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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내야수 황재균(30)이 다시 메이저리그로 돌아왔다. 2군에 내려간지 6일만이다.
31일 황재균과 류현진의 빅리거 투타 맞대결 가능성이 크다. 황재균은 국내에선 류현진을 상대로 통산 2할8푼9리를 기록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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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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