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임시 주장을 맡기로 했다.
두산 측 관게자는 30일 서울 잠실 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주장 김재호가 1군 엔트리에서 빠지며 자리를 비운 사이 임시 주장은 김재환이 맡기로 했다"고 했다.
이에 앞서 주장 김재호는 30일 경기에 앞서 허리 통증으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한편 이날 잠실구장은 경기 시작전 매진을 기록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