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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하면 반전의 마운드다.
선발진도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보우덴이 건강하고, 더스틴 니퍼트가 건재하다. 함덕주까지 제 몫을 쏠쏠하게 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 팀 타선이 화끈하게 터지니 투수들의 부담도 줄어들고 있다. 7연승을 달리는 동안, 무려 4경기에서 두 자릿수 득점 이상을 올렸다 . 완벽한 투타 조화로 이제 2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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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0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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