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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가 26일 대구 kt 위즈전을 '박해민데이'로 지정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난 번 큰 호응을 얻었던 특별 선물 기브어웨이행사도 진행한다. 이번엔 박해민의 다이빙 캐치 실루엣이 새겨진 모자 3000개와 미니 자석 1000개를 배포한다. 3루, 1루, 외야 출입구에서 입장하면서 선착순으로 수령할 수 있다.
이 날 시구자로 박해민의 스무 살 터울 여동생인 박해영양이 나서며, 박해민이 시포를 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