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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필리스 김현수가 이틀 연속 대타로 나왔지만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이후 좌익수 수비로 들어간 김현수는 팀이 5-3으로 앞선 6회 2사 2루에 타석에 서서 바뀐 투수 저스틴 윌슨과 상대했다. 8구까지 가는 3B2S풀카운트 접전 끝에 루킹 삼진을 당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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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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