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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넥센 히어로즈 감독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넥센 선발 앤디 밴헤켄은 5이닝 5안타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 공격에선 7번 김민성이 3안타 2타점 3득점, 8번 고종욱이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장 감독은 경기 후 "투타의 고른 활약으로 1주일의 시작을 잘 풀어간 것 같다. 오늘의 흐름을 내일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고척=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8-2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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