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와이번스 내야수 최 정이 2년 연속 40홈런을 쳤다.
최 정은 지난 시즌 데뷔 첫 40홈런을 치면서 에릭 테임즈(밀워키 브루어스)와 함께 공동 홈런왕에 오른 바 있다. 올 시즌 역시 페이스를 빠르게 끌어 올리더니, 40번째 홈런을 기록했다.
인천=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