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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플레이오프 1차전 선발 투수가 공개됐다. 예상대로 에릭 해커와 조쉬 린드블럼이 격돌한다.
해커는 올해 정규 시즌에서 26경기에 등판해 160⅓이닝 동안 12승7패 평균자책점 3.42를 기록했고, 롯데 상대로는 2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3.75의 성적을 남겼다.
조원우 감독은 "린드블럼은 꾸준히 좋은 역할을 해줬고, 구위도 좋아지고 있다"며 배경을 밝혔다.
부산=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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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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