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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장에 소주 페트병을 투척한 팬이 파출소 조사를 받았다.
투척한 팬을 잡아낸 경호팀은 그 관중을 파출소에 넘겼다. 20대 후반 남성팬으로 확인됐고, 파출소에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는 이렇게 물의를 일으킨 팬을 영구 출입 정지 시키는 등의 대책을 세우지만 아직 한국 프로야구에서는 이런 팬을 막을 마땅한 대책이 없다.
부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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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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