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최고의 '타격 달인' 스즈키 이치로(44)가 스토브리그에 나올 전망이다. 50세까지 뛰고 싶다는 그의 바람이 이뤄질 지 궁금하다.
그러나 올해에는 마이애미에서 주로 대타 요원으로 뛰며 136경기에서 타율 0.255(196타수 50안타)에 3홈런, 20타점의 성적을 내는 데 그쳤다. 과연 이치로가 내년에도 현역을 이어갈 지 주목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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