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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선수들이 28일 중앙대학교병원 소아병동을 방문해 '산타베어스 데이'를 실시했다.
유희관은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 기분 좋다.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웃음을 보니 내가 더 힘이 난다"고 했다. 박건우는 "빨리 완쾌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다음에는 야구장에서 만나 웃으며 대화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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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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