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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평균연봉이 사상 최초로 400만달러를 돌파했다. 메이저리그 선수노조의 연례보고서가 23일(한국시각) 발간됐다. 올시즌 평균 연봉은 409만7122달러(약 44억2000만원)였다. 지난해(396만6020달러)보다 약 13만달러가 올랐다. 선수노조가 집계한 시즌 최종 평균 연봉 400만달러 돌파는 처음이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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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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