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LG, 보람출판사와 사랑의 도서나눔 프로그램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8-03-23 13:12


LG 트윈스가 '사랑의 도서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LG는 2018 시즌 보람 출판사와 함께 '사랑의 도서나눔' 프로그램을 한다. 두 회사는 지난 2010년부터 이 사회 공헌 활동을 해왔다. LG의 팀 득점과 연계한 사회 공헌이다. 팀 1득점당 5만원의 도서를 적립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아동 복지시설에 기증한다.

보림출판사는 1976년 설립 된 어린이와 그림책 전문 출판사로, 2017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한국 아동출판사로는 처음으로 'BOP 볼로냐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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