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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류현진이 또한번의 삼자범퇴로 6회말을 끝냈다.
2회말 안타를 쳤던 4번 헌터 렌프로와는 풀카운트 승부로 신중하게 다가갔다. 7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류현진은 체인지업으로 헛스윙을 유도해 삼진으로 끝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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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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