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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성시경이 배우 문가영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2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신동엽과 가수 성시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호철은 "신곡 나오기 전에 들었는데, 어마어마한 여배우가 뮤직비디오에 나온다고 형님이 말씀하시는 걸 봤다"고 언급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이에 성시경은 자신의 신곡 '나의 하루처럼' 뮤직비디오에 배우 문가영이 출연했다고 밝히며 "가영이가 그냥 해줬다. 뮤직비디오를 거의 사진으로 찍듯이 했다"고 설명했다.

성시경은 문가영에게 출연을 부탁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말했더니 그냥 '어 좋아요 선배님'이라고 하더라. 돈을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했더니 '무슨 소리냐'고 하더라"며 미담을 전했다.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이어 "그래서 선물이라도 하려 했는데 그것도 절대 안 된다고 했다. 대신 다 같이 먹을 음식을 해줬다"고 덧붙였다.

또한 성시경은 문가영에 대해 "너무 착하고 사람 같지가 않다. 너무 예쁘다. 인상도 진하지 않고 고급스럽다"고 극찬했다.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외모뿐 아니라 성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생각하는 것, 말하는 것을 보면 부모님 영향이겠지 싶다"고 말했다. 이어 "독일에서 공부도 하고 글도 쓰고 패션 감각도 좋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언급했다. 신동엽 역시 "문가영은 독보적인 매력이 있다"고 공감했다.

성시경은 "같이 '골든디스크' MC를 보면서 '이런 사람이 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컴플렉스가 없는 사람 같다. 있다 해도 티가 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 공짜로 나와줘서가 아니라 정말 팬이다"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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