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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1이닝 삼자 범퇴로 임무를 완수했다.
토론토는 8회초 케빈 필라의 희생플라이로 4-4 동점을 만든데 이어 연장 10회초 1사 만루에서 폭투 2개와 알레디미스 디아스의 내야안타를 묶어 3득점을 얻으며 7대3으로 이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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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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