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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의 셋업맨 박진형을 보려면 3주 정도는 기다려야할 듯하다.
박진형은 올시즌 그리 좋은 피칭을 하지는 못했다. 13경기에 등판해 3승2패, 평균자책점 6.23을 기록했다.
롯데 조원우 감독은 "진명호와 오현택이 잘해주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 둘에 왼손 이명우가 필승조로 나온다"라고 했다.
부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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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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