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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와 두산의 어린이날 잠실경기가 예상대로 매진됐다. 이로써 양팀간 어린이 날 열리는 매치는 11년 연속 매진을 기록하게 됐다.
앞서 낮 12시 40분에는 NC와 KIA전이 열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가 매진됐고, 오후 2시 38분에는 롯데-SK전이 열린 인천 경기가 매진됐다.
잠실=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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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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