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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정의윤이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정의윤은 상대 선발 정수민의 3구 128㎞ 포크볼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시즌 4호.
정의윤의 홈런으로 SK는 4회 현재 NC와 1-1 동점을 만들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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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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