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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타자 전준우가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선제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올 시즌 선두 타자 세 번째 선두 타자 홈런(통산 254번째)이다. 전준우는 데뷔 후 7번째 선두 타자 홈런의 기쁨을 맛봤다.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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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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