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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4번타자 이대호가 25일 만에 홈런포를 다시 가동했다.
이는 지난 2일 KIA전 이후 25일 만에 터진 이대호의 시즌 11호 홈런이었다. 6연패 중인 롯데가 간판 타자들의 홈런 2방을 앞세워 1회부터 3-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고척돔=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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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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