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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의 타격감은 식지 않는다.
"오늘 코칭스태프가 배려해주신 덕분에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팀 승리에 일조해 기분이 좋다"는 양의지는 "좋은 분위기로 이번주를 마무리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홈런 상황에 대해서는 "삼진을 먹어도 되니 내 스윙을 하자고 마음 먹은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27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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