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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강민호가 멀티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앞서 4회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강민호는 상대 선발 이재학의 2구 130㎞ 패스트볼을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만들어냈다.
경기 후 강민호는 "현재 팀 분위기가 너무 좋다. 공격도 신경쓰고 있지만 선발 투수가 오래버텨야 승리하기때문에 그렇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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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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