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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가 '홈런공장'의 진가를 발휘하며 삼성 라이온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이 가운데 김광현은 5이닝 2실점으로 깔끔한 투구를 하며 팀 승리를 지켰다. 3회 1사 1,3루에서 다린 러프에게 2타점 적시타를 맞은 것이 '옥에티'였다. 5이닝 7안타 3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7승(2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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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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