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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와이번스 나주환이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0-1로 뒤지던 3회 2사 후 타석에 선 나주환은 상대 선발 백정현의 3구 130㎞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나주환의 홈런으로 3회 현재 SK와 삼성은 1-1 동점이다.
인천=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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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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