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레인보우의 전 멤버 지숙이 KT 위즈의 홈경기 시구에 다시 나선다.
오는 19일에는 이만수 감독이 이끄는 라오스 야구 국가대표팀이 경기장을 찾는다. 경기에 앞서 투수 투유(18)와 중견수 비(18)가 각각 시구, 시타를 맡고 이만수 감독이 시포를 위해 마스크를 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