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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황재균이 추격의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1-6으로 뒤지던 4회 2사 3루 상황에서 상대 선발 최성영의 초구 139㎞ 직구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만들어냈다. 시즌 17호.
황재균의 투런홈런으로 KT는 3회 현재 NC에 3-6으로 뒤지고 있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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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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