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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담 증세로 롯데 자이언츠전 스타팅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롯데는 이날 펠릭스 듀브론트를 선발로 예고했다. 듀브론트는 올 시즌 KIA전 2경기서 2승, 평균자책점 0.61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김 감독은 "듀브론트에 대해 나름대로 대비책을 세웠다"고 승부 의지를 드러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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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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