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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LA 다저스)이 뉴욕 메츠전에서 첫 회 무실점으로 기분좋게 출발했다.
선두 타자 아메드 로사리오를 3루땅볼로 유도했지만 3루수 저스틴 터너의 송구가 1루에서 타자주자보다 늦었다는 심판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비디오판독 끝에 아웃이 선언됐다.
이어 제프 맥네일을 중견수 플라이로 잡아낸 후 윌머 플로레스를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9-0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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