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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의 '에이스' 헨리 소사가 고관절 부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는 현재 치열한 순위 싸움 중이다. 하지만 최근 4연패에 빠지면서 승차 없이 5위 자리를 위협받고있는 상황이다. 소사의 로테이션 이탈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잠실=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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