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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활약했던 베테랑 투수 우에하라 고지(43)가 FA(자유계약선수) 시장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
우에하라는 현역 의지를 이어가고 있다. 휴식 및 부상 재활 차 미국 자택에 머물고 있는 우에하라는 "(FA로 나선다면 타 팀의) 제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12개 구단 모두 OK"라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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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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