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린 로사리오가 공식적으로 한신 타이거즈에서 방출됐다.
로사리오는 한신에서 75 경기에 출전해 시즌 타율 2할4푼2리, ,8홈런, 40타점으로 기대에 못미치는 성적을 거뒀다.
한신은 올해 62승2무79패로 2001년 이후 17년 만에 처음으로 센트럴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